송학 칼국수랑 수제비 밀키트 내돈산 재구매 추천
칼국수 맛집 안 부러운 칼국수 수제비 밀키트
칼국수랑 수제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우연히 마트서 샀다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다짐하고 포스팅 남겨봅니다.
Do you like 칼국수 and 수제비?
I love 칼국수 and 수제비. I bought them at the mart. They were very, very delicious. So, I made a post.
송학 칼국수 수제비 끓이는 방법
How to make 칼국수 and 수제비
1.
물 1.5L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Pour the 1.5L of water and bring it to a boil.
2.
끓는 물에 칼국수와 수제비를 넣어주세요.
put the 칼국수 and 수제비 into the boiling pot.
3.
칼국수와 수제비를 6분정도 끓이다가 해산물 믹스를 넣어주었습니다.
없으면 넣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마침 냉동실에 냉동 해산물 믹스가 있어서 조개와 생선, 오징어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었습니다.
Boil them. and then add the seafood mix. Boil for an additional 5 min more. However, if you don't have this. you can omit it.
4.
먹을만큼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put it in a bowl as pretty as you can eat it.
꼬미는 이미 토마토오므라이스를 한 그릇 먹은 후였는데, 밥을 언제 먹었냐는 듯 칼국수를 폭풍흡입하네요.
뜨거워, 호호 불어먹어야 해. 아뜨! 아뜨! 이렇게 말하면 뜨거운 줄 알아듣고 칼국수를 대하는 행동이 조심스러워져요.
동네 칼국수 맛집에서 사먹는 칼국수야 정말 맛있지만요. 단돈 3,000원도 안 하는 송학 칼국수 밀키드로 뚝딱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 게 아니냐고요? 먹어본 바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이기에 건더기 토핑이 없지만 국물과 면은 끝내줍니다. 호박이나 당근을 잘게 썰어서 넣어주거나 계란을 풀어도 좋을 것 같고요. 만두를 넣고 끓여주다 마지막에 파를 썰어 넣으면 맛있는 칼만둣국이 완성됩니다.
양도 2인분으로 2명 먹기 딱 적당했습니다. 동네에서 사 오면 양이 많아서 남으면 면발이 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사다 먹으면 뒤처리가 좀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양도 적당하게 끝나서 뒤처리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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