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포스팅 광고에 카카오가 끼어드는 바람에 광고수익이 절반가량 토막이 났습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렀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쩌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두 개 이상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하지 않길 잘했다는 마음도 드네요. 다른 곳에 둥지를 틀어보고자 티스토리 백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이유 때문에 백업을 진행하러 오셨다면 안타깝지만 위로를 드립니다. 아무튼 티스토리 백업을 해두시면 다른 블로그를 열 때 이전에 작성했던 소중한 글 자산을 그래도 챙겨가실 수 있답니다. 블로그에 남긴 글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고 경험이 되어 지금의 저를 구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잘 챙겨둡시다.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하기 1. 티스토리에 로그인하신 후 설정 기호를 눌러줍니다. 2. 설정에 들어와서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