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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인가…
꼬미가 갑자기 oh no~~ nonono를 하기 시작!
사용방법도 확실히 알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엄마랑 코 자러갈까?” 하고 물으면
“Oh no! Nonono” 라고 받아칩니다..😂😂😂
Yes는 못 해도, No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절이 동의보다 여러모로 쓸모가 있나봅니다.
신기한 것은.. 제가 평소 no를 쓰지는 않았다는 것.
마샤엔 베어나… 종종 보는 영어만화에서 나왔을 터인데… 그걸 어떻게 캐치했는지.
자신의 상황에 잘 가져다쓰네요.
기특한 것!
노! 말고 할줄 아는 영어는 byebye~~
안녕보다 바이바이를 먼저 익혀서 인사는 곧 바이바이 인 것 같지만…😅 요즘 안녕도 익혀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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